
주식에서 좋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에 그 사람의 가치관이 엄청나게 녹아있는 것 같다. '좋은 주식을 + 바닥일때 사서(아무도 안살 때) + 장기 투자'하는 것이 투자의 정석인 것을 아는 사람은 많을텐데 그만큼 부자가 적은 이유는 이 세가지 모두를 충족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일테지. 이 기사 보니 재미있는 것이 많다. 넥스트 애플이 테슬라 였다면, 넥스트 테슬라는 팔란티어인 것인가. news.v.daum.net/v/20210410142129122?x_trkm=t '파이어족' 진짜 있네.. 투자로 35억 벌어 "29살에 회사 그만뒀어요" 진지하게 비트코인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한 20대 청년을 만난 것은 1년 전쯤이었다. 신한카드 사원이었던 한정수씨는 조목조목 이유를 들어 “비트코인은 미래의 금”이라고 이야기했..
[ 주제 별 추천 인터뷰 - 기사 ]/직업의 세계 '세상과 소통하는 방식들'
2021. 4. 10. 1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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