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얼마전 『나의 운명 사용설명서』라는 책을 읽었다. 그 책의 저자인 고미숙 작가님의 인터뷰. 참고로 『나의 운명 사용설명서』의 요지는 두가지 이다. '청소를 잘 하고 시간약속에 잘 맞춰라'. 그가 어떻게 역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와 현재의 결혼관에 대해서 나온다. 연암 선생을 좋아하신다고 하는데, 『낭송 열하일기』『열하일기,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』『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』등이 궁금해진다. 출처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7198218 고미숙, 백수로 살고픈 인문학자 [여성중앙] 진중권의 여자 오디세이-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인문학자 고미숙을 만났다.요즘 제일 잘나가는 인문학자 고미숙에게 ‘주부라서’ ‘백수라서’ ‘학교를 안 다녀서’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. 지..
[ 주제 별 추천 인터뷰 - 기사 ]/삶의 방식과 태도 '어떻게 살 것인가'
2019. 6. 28. 0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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